과거 도끼는 Mnet ‘4가지쇼’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과거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도끼는 “과거 컨테이너에 살던 시절에 더블케이와 함께 많이 놀았다. 어릴 때부터 형편이 좋지 않았다. 범죄 안 일으키고 내 랩과 음악으로 떳떳하게 성공하고 싶었다. 회사에서도 쫓겨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음악을 굉장히 연습했다. 돈도 없고 컴퓨터만 있어 음악만 할 수 밖에 없었다. 더블케이에게 음악 들려주고 그렇게 여기까지 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쇼미더머니’ 시즌1의 프로듀서였던 더블케이는 시즌6에서 래퍼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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