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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미더머니6 더블케이, 도끼와 남다른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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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쇼미더머니6’ 우승후보로 꼽히는 더블케이와 래퍼 도끼의 인연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도끼는 Mnet ‘4가지쇼’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과거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도끼는 “과거 컨테이너에 살던 시절에 더블케이와 함께 많이 놀았다. 어릴 때부터 형편이 좋지 않았다. 범죄 안 일으키고 내 랩과 음악으로 떳떳하게 성공하고 싶었다. 회사에서도 쫓겨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음악을 굉장히 연습했다. 돈도 없고 컴퓨터만 있어 음악만 할 수 밖에 없었다. 더블케이에게 음악 들려주고 그렇게 여기까지 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쇼미더머니’ 시즌1의 프로듀서였던 더블케이는 시즌6에서 래퍼로 참가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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