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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뷰] ‘컴백’ 마마무, 음악적 도전은 현재진행형(종합)

  • 기사입력 2017-06-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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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정선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6연속 히트에 도전한다.

마마무는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퍼플’(Purpl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은 멤버들의 4인 4색 매력 포인트가 재치 있게 녹여진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기존에 선보였던 레트로 음악에서 벗어나 모던한 사운드로 변화를 줬다. 특히 데뷔곡 ‘Mr. 애매모호’부터 ‘데칼코마니’까지 마마무와 최고의 시너지를 만들어온 히트메이커 김도훈이 참여해 6연속 히트에 도전한다.

마마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퍼플’에는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을 비롯해 여름에 잘 어울리는 트로피컬풍 일렉트로닉 댄스곡 ‘Finally’, 지난 3월 마마무 앙코르 콘서트에서 선보였던 문별의 솔로곡 ‘구차해’, 댄스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깜짝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던 ‘아재개그’, 휘인이 팝가수 재프버넷과 신예 비오와 함께 작업한 ‘다라다’(DA RA DA) 등 총 5트랙이 담겨있다.

▲선공개곡 ‘아재개그’의 가사 아이템은 어디서 구했나.

“‘아재개그’의 가사를 준비 하면서 걱정했던 부분도 있다. 도전이라고 생각했다. 작은 이벤트로 팬과 소통을 하면서 가사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도 했다. 그 아이디어 중 가사에 적용한 것들이 많다. 도움을 준 7분은 스페셜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휘인)

▲마마무에 대한 기본적인 기대치가 높다.

“부담은 확실히 있다. 그 부담감이 우리에게는 열정과 시너지가 되는 것 같다.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지 라는 마음이 가득 차 있다.”(문별)

“부담감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이런 것들을 받아들이고 익숙해지길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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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명 ‘퍼플’은 어떤 의미인가.

“퍼플은 색깔 중에 하나다. 보라색이 분홍과 파랑이 섞이면 나오는 색이라고 하더라. 분홍은 화사하고 발랄, 파랑은 깊이 있고 진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게 합해진 것이 이번 앨범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휘인)

“퍼플이라는 말처럼 다채롭게 구성이 되어 있다. 타이틀 ‘나로 말할 것 같으면’도 “내가 이런 여자다”라면서 허세 아닌 허세를 보이는 것이다. 이번 콘셉트가 큐티 허세다. 당당한 여자의 귀여운 외침 정도라고 하면 될 것 같다.“(솔라)

▲타이틀곡이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이다. 마마무로 말할 것 같으면 어떤 그룹일까.

“볼매다. 처음에 우릴 보시고 키도 작고 동네 친구 같은 친근한 모습이 많아서 ‘쟤네 걸그룹이야 뭐야’라는 시선도 있었다. 지금은 ‘그냥 마마무구나’라고 생각해주신다. 아마 볼수록 매력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솔라)

▲벌써 마마무가 데뷔 3주년이 됐다.

“굉장히 감회가 새롭다. 데뷔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머릿속으로 많은 생각들이 들더라. 딱히 속상하다고 느끼는 일은 없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소한 것들이 전부였다. 오히려 기분 좋고 기쁘고 행복했던 순간들이 많았던 것 같다.”(휘인)

▲‘비글돌’이라는 수식어가 있다.

“저희는 ‘비글돌’이라는 수식어가 진짜 좋았다. 갇혀 있는 캐릭터가 아니라 자유분방한 느낌이 있어서 저희를 잘 표현해주는 것 같았다. 그 수식어가 저희 마마무를 알릴 수 있었던 좋은 수식어였던 것 같다.”(문별)

“‘믿듣맘무’라는 수식어도 정말 좋다. 가수로서 정말 행복한 수식어다.”(화사)

“다른 걸그룹에 비해 화장도 강하고 센 언니의 이미지가 강하다. 한 번 쯤은 ‘마마무 깜찍하다’ ‘아기자기한 면도 있구나’라는 말도 들어보고 싶긴 한다.”(휘인)

▲이번 앨범도 그런 면에서 조금 변화를 줬나. 앞으로 마마무가 선보일 음악은?

“늘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려고 한다. 처음에는 레트로 풍의 음악을 많이 했다. 처음으로 방향성을 바꾼 게 ‘음오아예’였다. 저희끼리는 이번 노래가 ‘음오아예2’라고 이야기를 한다. 당시에는 풋풋하고 상큼한 이미지였다면 이번에는 그런 이미지에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방향성이 바뀌었다기 보다는 개개인이 음악적인 욕심이 많기 때문에 같은 장르도 그 안에서 다른 음악을 하려고 한 것 같다. 대중이 이번 음악을 ‘완전 다르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텐데 저희는 그런 걸 긍정적인 반응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했다.”(솔라)

“마마무의 음악은 눈과 귀를 만족시킨다. 그런 아티스트라고 인정을 해주는 그 날까지 새로운 도전을 계속 할 것 같다.”

마마무는 이날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매하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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