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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룩쉴즈, 출산 당시 산후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시도…이유가 ‘눈물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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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쉴즈의 어린시절, 그의 모친 테리 쉴즈 (사진=MBC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브룩쉴즈의 산후우울증 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브룩쉴즈는 1968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아기 때부터 눈에 띄는 미모를 자랑했던 브룩쉴즈를 그녀의 엄마 테리 쉴즈는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스타로 키워냈다.

하지만 성인이 된 브룩 쉴즈는 테리 쉴즈의 알코올 중독 등을 이유로 엄마의 곁을 떠난다. 이후 브룩 쉴즈 역시 황폐한 삶을 살다가 결국 산후 우울증으로 자살시도를 하기에 이르렀다.

브룩 쉴즈는 마침내 엄마와의 관계를 회복하기로 결심했을 때 테리 쉴즈는 치매에 걸려 있었다. 그리고 얼마 후 테리 쉴즈는 세상을 떠났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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