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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현민 백진희, 사랑은 SNS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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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백진희 윤현민의 미국 동반 여행설이 뜬 가운데 두 사람의 SNS 속 달달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윤현민은 OCN 드라마 ‘터널’ 시청률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감사합니다^^ 잠을 못 자도 힘이 납니다~ 끝까지 집중할게요. 감사감사 모두”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백진희는 “추카추카”라는 댓글을 달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백진희가 자신의 SNS에 “지영언니 드디어 구매! 독서 스타트”라는 글과 함께 서점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자 윤현민은 “같이 봐”라는 댓글을 남겼고 백진희는 “터널에서 봬요”라고 답했다.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해 2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고 종영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1년간 여러 번의 열애설이 나왔지만 부인하다가 최근 연인임을 인정했다.

한편 9일 한 매체는 윤현민과 백진희가 현재 미국 동반 여행중이라고 보도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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