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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 카운트다운’ 인기 상승…‘프로듀스101 시즌2’ 연습생들 오늘 ‘생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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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즌2' 3차 순위 발표식이 오늘 열린다. (사진=엠넷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8일 방송한 엠넷 ‘엠 카운트다운’을 뜨겁게 달군 ‘프로듀스101 시즌2’ 콘셉트 평가 1위 ‘열어줘’팀 강다니엘 강동호 김용국 타카다 켄타 유선호 주학년 임영민 연습생이 오늘(9일) 생사기로에 놓인다.

9일 3차 순위 발표식을 앞두고 있는 ‘프로듀스101 시즌2’ 제작진은 “총 20명이 생존했다”고 전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시즌1에서는 3차 순위 발표식 당시 22명이 생존했었으나 이번 시즌에서는 20명 만이 데뷔 조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

‘프로듀스101 시즌2’ 지난 방송에서는 12위를 차지한 플레디스 황민현 연습생의 순위만이 공개된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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