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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붐붐파워 붐, 가수 하고 싶어서 가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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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붐붐파워' 붐의 아버지와의 일화가 눈길을 글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 출옇나 붐은 가수의 꿈을 꾸며 그룹 '레카'로 데뷔했으나 망했다고 밝히며 "난 그 뒤로도 가수가 하고 싶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이제 그만두라고 하셨다. 내가 계속 하고 싶다고 하니 집을 나가라고 하더라. 정말 나갔다"고 털어놨다.

붐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고쇼’에서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붐은 “아버지께서 졸업하시자마자 기업에 입사하셔서 30년째 한 회사에 근무 중이시다”며 이사급의 중역임을 밝혔다.

한편 붐은 현재 SBS 파워FM ‘붐붐파워’ DJ로 활약 중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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