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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이X볼빨간사춘기, 대세 뮤지션들의 ‘특급’ 콜라보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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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이 공식 페이스북)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정선 기자] 대세 뮤지션 산이와 볼빨간사춘기가 오는 23일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싱글을 선보인다.

산이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볼빨간사춘기와 함께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는 사진과 함께 ‘볼빨간삼촌기’라는 글을 올리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는 두 뮤지션의 콜라보레이션 소식을 전한 것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직접 기획하여 만든 프로젝트다. 산이와 볼빨간사춘기 두 대세 뮤지션들의 만남이 과연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산이의 소속사인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산이의 콜라보 프로젝트는 항상 대중들의 귀를 즐겁게 하는 산이만의 유니크한 매력이 있었다”며 “이번 볼빨간사춘기와의 콜라보 역시 그런 매력이 한층 더 돋보이는 음악이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산이와 볼빨간사춘기의 콜라보 싱글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발매 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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