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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상 수상, 다시 봐도 심쿵한 ‘도깨비’ 명장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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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백상예술대상. 백상예술대상 공유 TV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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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공유가 드라마 ‘도깨비’로 제53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유와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등이 출연해 환상의 케미를 빚어낸 ‘도깨비’에서 시청자들은 최고의 명장면으로 2회 마지막 장면을 꼽는다.

해당 장면은 ‘도깨비’ 내에서도 패러디를 했을 정도로 인상 깊은 장면이다.

극중 도깨비(공유)와 저승사자(이동욱)가 도깨비 신부 지은탁(김고은)의 위험을 감지하고 악을 응징하기 위해 나타나는 당면으로 어둠 속에서 실루엣만으로 깊은 인상을 주었다.

여기에 신부를 위험에 처하게 한 납치범들에 대한 분노로 눈이 빨갛게 충혈된 도깨비의 감정 몰입은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하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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