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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상예술대상’ 도경수 윤아 박보검 김유정 압도적 지지로 ‘인기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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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사진=MBC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제53회 백상예술대상의 인기상이 확정됐다.

3일 열리는 백상예술대상 인기상에 도경수, 윤아, 박보검, 김유정이 압도적인 지지로 수상자가 됐다.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부문은 지난달 7일부터 28일까지 사전 투표를 진행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도경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인기상의 쾌거를 이뤘다. 도경수는 올해 영화 '형'으로 신인 연기상 후보까지 올라 2관왕을 노리고 있다.

윤아는 지난 2010년 MBC 드라마 '신데렐라맨'으로 TV부문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스크린 데뷔작 '공조'로 신인 연기상 후보까지 올라 역시 2관왕에 도전한다.

박보검도 인기상과 함께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라 2연패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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