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스텔라장, 스펙 어느 정도길래…실제로 투잡중?
이미지중앙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월급은 통장을 스칠뿐’을 발표한 스텔라장의 엄친딸 스펙이 화제다.

지난달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출연한 스텔라장은 남다른 스펙을 자랑했다.

학창시절을 프랑스에서 보낸 스텔라장은 프레빠를 거쳐 프랑스 최고 교육기관인 그랑제콜까지 졸업한 최고의 ‘엄친딸’이다.

특히 스텔라장은 한국어와 불어는 물론,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독일어까지 무려 6개 국어 구사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스텔라 장은 4장의 앨범을 발매한 싱어송라이터로, 프랑스 유명 화장품 회사 인턴으로 근무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