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태임의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에 팬들의 걱정이 줄이었다.

11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이어트 일화를 밝힌 이태임의 얼굴에서는 예전의 건강미를 찾아 볼 수 없었다. 살이 쏙 빠진 모습에 함께 출연한 동료들마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방송 후 인터넷상에는 “yond**** 헐 얼굴이 왜 저리 변했지 예전 모습으로 돌려놔라” “cvrc**** 예전이 훨 이뻤는데 왜 이렇게 뺐대” “pwq6**** 진심 아파보임.. 헐.. 살 찌우세요. 심각성을 알아야 할 텐데” “lowe**** 저러다 거식증 걸리고 저러다 폐경 이른 나이에 오고 저러다 우울증 와서 자살해..... 뚱뚱한것도 안좋지만 그것보다 더 안좋은게 쟤는 이쁜데 난 존나 뚱뚱해 이러면서 강박증 걸린애들이 더 위험하지” “kjg_**** 살 뺀 것도 있는데 성형 하긴한 것 같음 전이 매력 있었는데” “ssoa**** 살도 살이지만. . 얼굴형 자체가 완전 달라지셨는데” “hsms**** 정말 답답하네요 이전 얼굴 너무 이쁘시던데” “lhl8**** 살 뺀것도 맞는데 턱라인 보면 각진 부분이 없어짐 턱 깎은 듯”이라는 성형 의혹이 줄이었다.

실제 이태임은 살이 쏙 빠지기도 했지만 얼굴형이 변한 모습이었다. 아름다운 건강미로 인기를 끌었던 이태임의 달라진 모습에 팬들은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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