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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먹쥐고 뱃고동 육성재, 과거 조이 첫사랑 발언에 질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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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뱃고동’ 육성재의 과거 귀여운 질투가 화제다. 사진=우결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주먹쥐고 뱃고동’ 육성재의 과거 귀여운 질투가 화제다.

과거 육성재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교복을 입고 가상 아내인 조이의 모교를 찾았다.

두 사람은 체육관을 찾았고 조이는 첫사랑 남학생이 농구를 잘했다고 말했다. 특히 당시 자신에게 다가와 농구를 알려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녀는 “그 남학생이 점심시간마다 매일 나에게 농구를 가르쳐줬다. 그 애가 캐나다로 유학가서 슬펐다”고 말했다.

육성재가 애써 반응을 하지 않는 듯하자 조이는 그 남학생이 육성재를 닮았다고 덧붙여 그를 욱하게 만들었다.

육성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왜 나한테 굳이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다”며 질투심어린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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