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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빈, ‘스틸라이프’로 복귀설 “시기상조” 입장에 뿔난 대중…“직업이 CF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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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빈이 '스틸라이프' 출연설에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OSEN)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원빈이 영화 ‘스틸라이프’ 출연을 두고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히자 대한 대중의 호감도가 하락하고 있다.

이에 대중들은 “zzo9**** 중년배우로 복귀할 듯” “zecx**** 배우가 맞긴 맞는 건지” “zdtf**** 역시 ㅋㅋㅋㅋ 시기상조라니요. 7년 공백이 시기상조?” “flwl**** 무슨 허세 부리는 것도 아니고 적당히 좀 해라 짜증나네 그냥 나오지마” “juwo**** 시기상조 ㅋㅋㅋㅋㅋㅋ 뜻을 아는 건가” “dang**** 이러다 꽃보다 할배로 복귀하겠네” “thse**** 직업이 CF모델” “spai**** 뭐 자기가 하기 싫으면 안 하는게 맞는 거긴 한데 씨에프는 찍는 거 보면” “chop**** 곱게 나이든 모습으로 만나요. 아직도 시기상조군요” “ripn**** 원빈은 너무 거만한 거 아니냐. 도대체 자기가 뭔데 이 작품 저 작품 가리는지. 그렇게 가릴 만큼 연기를 송강호 최민식 만큼 잘 하는 것도 아니면서 영화 그렇게 가리지 말고 씨에프나 가려라. 씨에프는 밥솥 커피 보험회사 가리지 않고 찍더만”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원빈은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이 전무하다.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 후 CF 등에만 출연하며 복귀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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