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심상정 의원 출연이 예고됐다. (사진=JTBC)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썰전’ 심상정 의원 출연을 예고하자 시청자들이 “내일이 아니길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9일 JTBC는 ‘썰전’에 차기대선주자 릴레이 썰전 코너에 정의당 심상정 의원의 출연을 예고했다.
소식이 전해진 직후 인터넷상에는 “hang**** 오늘 썰전 본방사수” “b2bs**** 오늘 방송이라 다행이야, 내일이었음 참 곤란할 뻔” “somt**** 진짜 심상정이 대통령 했으면 좋겠다. 메르켈이 보인다. 에휴 헬조선 국민들이 뽑을리야 있겠냐만은...헬조선 노예들은 그 세계에 익숙해서 적당히 노예인 삶을 원함” “jun1**** 심상정 의원 좋아요”라는 의견이 게재되고 있다.
내일(10일)은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를 발표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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