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정선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5월 완전체로 컴백한다.

6일 티아라의 소속사 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티아라가 5월 완전체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13번째 미니앨범 콘셉트”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1월에 발매한 12번째 미니앨범 ‘리멤버’(REMEMBER)의 타이틀곡 ‘띠아모’(TIAMO) 이후 6개월 만이다.

지난 앨범에서 티아라는 변화를 시도했다. 타이틀곡 ‘띠아모’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기존 티아라의 신나는 댄스곡 스타일이 아닌 미니움 템포의 곡이다.

티아라 멤버들은 본격적인 앨범 준비해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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