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장영준 기자] 빅플로가 1년 4개월이란 공백을 깨고 강렬한 비트로 돌아왔다.

빅플로는 24일 오후 4시 네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스타덤(Stardom)'의 세로 영상을 쥬스TV를 통해 공개한다.

쥬스TV 측은 "이번 영상은 신나는 EDM TRAP의 힙합 곡인 만큼 강한 느낌을 주기 위해 화면의 깨짐 효과를 사용했으며 진한 색채와 속도감 있는 편집을 사용해 곡의 분위기를 살렸다"고 전했다.

빅플로의 신곡 '스타덤'은 히트 작곡가 용감한 형제와 브레이브 사운드 사단의 투챔프와 차쿤, 멤버 하이탑이 의기투합하여 완성도 높은 곡을 탄생시켰다.

남다른 포부를 지니고 컴백한 빅플로의 '스타덤' 세로 영상은 오늘(24일) 오후 4시 쥬스TV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국내 유수의 동영상 플랫폼 카카오 TV, 판도라 TV,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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