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트와이스 나연 사나 쯔위에 이어 정연, 지효, 미나의 개인 티저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상큼함 터지는 정연, 지효, 미나의 컴백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 앞에서 노크를 하고 있는 미나, 지효, 정연의 개구진 모습이 담겼다.

오는 20일 발매될 신곡 'Knock Knock'(낙낙)은 트와이스 특유의 건강하고 발랄한 에너지를 부각시킨 노래로, 앞선 곡들에 이은 4연속 히트를 예감케 한다.

한편 트와이스는 음원 공개에 앞선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콘서트 'TWICE 1ST TOUR 'TWICELAND -The Opening-'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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