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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 청춘’ 결방 ‘대선주자 국민면접’ 대신편성…“일주일 기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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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불타는 청춘’이 결방되고 ‘대선주자 국민면접’이 편성됐다.

14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던 ‘불타는 청춘’이 결방하고 2017 특별기획인 ‘대선주자 국민면접’이 방송된다.

‘대선주자 국민면접’ 이날 방송에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지원자로 출연한다.

이외에도 철학자 강신주, 소설가 김진명, 전여옥 전 의원, 진중권 동양대 교수,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국민을 대신해 압박 면접을 진행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golf**** 에라 불청이 더 재밌다” “hao5**** 불청볼려구 잠두안자구 1주일동안기달렸는데” “fang**** 불청 기다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꼭 불청 결방시키고 이걸 해야겠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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