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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상회담’ 오헬리엉 “프랑스, 사회적 엘리베이터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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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비정상회담’ 오헬리엉이 젊은 세대들을 걱정했다.

6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멤버들은 ‘내 나라의 과거 VS 현재’를 놓고 토론을 벌이며 각 나라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녹화에서 오헬리엉은 “프랑스에서는 ‘사회적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다’는 말이 나온다”라며, “과거에 비해 젊은 세대들이 살기 어렵다”고 이야기했다.

크리스티안은 “멕시코에서는 대통령이 ‘마피아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변화를 시도했지만, 오히려 죄 없는 피해자가 발생했다”며 변화를 시도했다가 역효과를 불렀던 사례를 소개했다.

다른 멤버들도 변화를 시도한 각국의 사례와 함께, ‘리셋’에 걸림돌이 되는 사회문제를 이야기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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