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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끼줍쇼’ 설현이어 성소, 전소미 집 찾아가…“섭외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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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에서 규동형제가 전소미 집을 찾아갔다. (사진='한끼줍쇼'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한끼줍쇼’ 멤버들이 연이은 우연으로 혀를 내둘렀다. 지난주 우연히 김수미 네 집을 찾아간데 이어 이번주에는 전소미 집을 찾아간 것.

1일 밤 방송한 JTBC '한끼줍쇼'에는 서울 연희동에서 한 끼 얻어먹기에 도전했다. 연희동에서 어느 집의 벨을 누른 이경규와 김종민은 집에서 나온 외국인은 능숙하게 한국어를 구사하며 두 사람을 맞이했다.

이어 나온 그의 부인은 "혹시 누구 집인지 알고 왔냐?"라고 물었다. 알고 보니 집의 주인은 아이오아이 전소미의 아버지와 어머니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bsis**** 이경규가 아이오아이 전소미를 아나?왠지 섭외의 느낌이~”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그러면서도 “eunk**** 전소미 엄마 문소리 닮은듯 목소리도ㅋㅋ” “rika**** 전소미 집이 나올줄이야 몰랐네 ㅋ” “olzz**** 레알 전소미집 ㅋㅋㅋㅋㅋ 진짜신기” “miss**** 대박이다진짜ㅋㅋㅋㅋㅋ매튜보고 소미아빤줄알앗다ㅋ” “dlqn**** 소미네 너무 재밌어보여ㅋㅋㅋㅋ”라며 즐거워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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