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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수영-박하선 부부 “선한 이미지 닮았다” 축하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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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박하선이 오늘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 커플이 드디어 부부가 된 가운데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류수영-박하선은 오늘(22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같은 날 웨딩 사진을 공개한 류수영-박하선에게 팬들은 “sjl1**** 비,김태희 커플 보다 이 커플이 더 부럽다....왤까????” “orda**** 둘 다 좋아하는 배우인데, 결혼까지 해서 정말 보기 좋습니다. 첫 마음 변치 말고 서로 믿으면서 행복하게 잘 사세요~” “getu**** 수줍어하는 여자를 쳐다보는 남자의 눈빛!!! 섹시하당!” “erle**** 드레스 보기드물게 예쁘다. 잘 골랐네” “ddun**** 선이 너무 고움 드레스에 최적화된 몸선 여자여자해” “yuno**** 너무 잘 어울려요~ 순딘순딩하고 선한 커플” “jieu**** 둘다 선한 느낌~행복하게 자알 살길~!!”이라고 응원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류수영, 박하선 두 사람이 많은 분들의 축하 속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며 "그간 두 사람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갈 행복한 앞날에 많은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류수영과 박하선은 2015년 3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후 2년 열애의 결실을 맺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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