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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기, 밀라 요보비치와 무슨 사이? '다정하게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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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준기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손수영 기자] 배우 이준기가 밀라 요보비치와 찍은 다정샷을 공개했다. 이준기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 특별 출연하면서 밀라 요보비치와 인연을 맺었다.

12일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lcome to Korea. Milla”(한국에 온 걸 환영해 밀라)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준기는 윙크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밀라 요보비치는 액션 SF 스릴러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의 홍보를 위해 내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력 넘쳐요(suny****)" "이준기 보러 영화 봐야지(jsm9****)" "승승장구하길(khn6****)" "잘 어울려요(sund****)" "밀라 요보비치는 눈빛이 정말 강하네요. 남자 못지 않은 카리스마...허허 이준기보다 더 강인(libe****)"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기와 밀라 요보비치가 출연한 '레지던트 이블:최후의 날'은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전세계에 퍼지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언제드들이 세상을 뒤덮은 가운데 여전사 앨리스가 해독 백신을 손에 넣기 위해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SF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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