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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중심' 출연자 라인업 공개, AOA-우주소녀-세븐틴-에이프릴 外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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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헤럴드경제 스타&컬처=손수영 기자]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의 출연자 라인업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7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는 AOA, 업텐션, 세븐틴, NCT 127, 우주소녀, 에이프릴, BP 라니아, 빈챈현스, 비트윈, 펜타곤, 배다해, 보너스베이비, MIXX, 인아, 바시티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AOA의 '빙빙', 'Excuse Me', NCT 127의 'Good Thing', '무한적아', 우주소녀의 '주세요', '너에게 닿기를', 에이프릴의 '봄의 나라 이야기' 컴백 무대가 기대를 모은다.

에이오에이(AOA)는 최근 더블 타이틀곡 ‘Excuse Me’와 ‘빙빙’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걸그룹이다.

이번 ‘음악중심’ 무대에서 에이오에이(AOA)가 어떤 완성도 높은 무대와 물오른 미모로 남심을 설레게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들의 신곡 ‘Excuse Me’는 강렬한 드럼 비트와 베이스가 인상적인 복고풍의 댄스곡이다.

또한 ‘빙빙(Bing Bing)’은 중독성 있는 사운드와 드럼비트가 한데 어우러진 세련된 느낌의 팝 댄스곡이다. 두 컨셉이 모두 개성이 있는 만큼 그들은 ‘음악중심’에서 남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우주소녀 무대를 통해 열세 명 소녀들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우주소녀의 신곡 '너에게 닿기를'은 공개직후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최상위권에 오르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삼촌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한 깜직한 요정돌 에이프릴은 '봄의 나라 이야기'로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음악중심'은 이날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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