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박진주가 미국 뉴욕에서도 깜찍한 매력을 드러냈다.

박진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차적응 실패로 깨어있는건지 꿈속인지 비몽사몽 꿈같은 뉴욕 첫째날. 하늬 언니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는 뉴욕 거리에서 시민들이 다 함께 캐럴을 합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이하늬가 등장하고 박진주가 깜찍한 포즈로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진주는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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