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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낵뉴스] ‘여교사’ 유인영, 눈부신 명품 미모...출연진 모두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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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교사' 감독과 출연진이 무비토크를 마치고 인증샷을 촬영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유인영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유인영, 김하늘 등 영화 ‘여교사’ 출연 배우들이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유인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앱 무비토크 즐겁게 끝났어요. #여교사 1월4일 개봉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인영은 ‘여교사’ 김태용 감독, 배우 김하늘, 이원근 그리고 이날 무비토크의 MC를 맡은 박경림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서 활짝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벌써부터 눈이 정화됐다” “왜 이렇게 예쁜 거야?” “빨리 보고 싶다” “역시 MC는 박경림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 효주(김하늘 분)가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유혜영)과 자신이 눈 여겨 보던 남학생 재하(이원근)의 관계를 알게 되고 이길 수 있는 패를 쥐었다는 생각에 다 가진 혜영에게서 단 하나를 뺏으려 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내년 1월 4일 개봉.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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