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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터’ 이병헌, 진회장 화보 “할배되도 멋있을 듯”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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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영화 '마스터' 속 진회장으로 분한 패션 화보를 선 보였다. (사진=더블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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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이병헌이 ‘마스터’ 속 진회장으로 완벽하게 분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병헌은 최근 패션매거진 더블유코리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이병헌은 ‘마스터’ 진회장으로 완벽하게 변신, 희끗희끗한 헤어스타일을 그대로 선 보였다.

화보를 본 팬들은 iwtb****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많지만 이분은 캐릭터에 잘 녹아 드는 거 같다” “hyej**** 솔직히 진짜 배우는 배우다. 멋있네” “vkrh**** 이 형님은 할배되도 멋있을 거 같다” “best**** 배우로써 참 멋지다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천재배우”라고 찬사를 보냈다.

영화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오는 21일 개봉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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