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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민 “20대에 찍는 섹시화보 30대에 찍어 대박 냈다”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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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민이 일본에서 낸 섹시화보를 언급했다. (사진='택시' 방송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유민이 일본에서 찍은 섹시화보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유민은 13일 방송한 tvN '택시‘에 윤손하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오만석은 “청순한 이미지만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섹시한 느낌이 있는 화보 찍었더라”며 “자료화면 있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민은 “3000엔 주면 보내주겠다”고 눙치면서도 “2년 전에 찍었다. 원래 (섹시화보 촬영은) 20대 때 하는 건데 나는 30대에 찍었다. 몇 만부 이상 팔렸다고 하더라”며 은근한 자랑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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