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웹툰 노블레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웹툰 ‘노블레스’가 인기 급상승 웹툰 1위 자리에 올랐다.
13일 오전 기준 화요웹툰 ‘노블레스’는 ‘마음의 소리’를 제치고 인기 급상승 웹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노블레스’는 820년간의 긴 수면기 끝에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고, 새로운 세상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 연재된 ‘노블레스’ 436화에서는 도란트, 라엘, 카리어스의 대결이 펼쳐졌다.
한편 ‘노블레스’는 매주 월요일 밤 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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