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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사이어티게임' 임동환, 탈락 소감 "뭣도 모르고 열심히 했는데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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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임동환이 '소사이어티게임' 탈락 후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임동환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사이어티' 10일 정도 버티고 싶었는데 8일차에 죽었네요"라며 "제 인생 첫 방송이라 뭣도 모르고 가서 열심히 했는데 지금은 아쉽기도 하고 뭐 그렇네요. 응원해주시는 부들도 많았는데 많이 아쉽네요"라고 적었다.

임동환의 탈락 소감에 네티즌들은 "진짜 응원했는데 아쉽네요" "종종 근황 좀 알려주세요" "탈락할 때 자기부터 돌아보는 덤덤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응원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임동환은 지난 27일 tvN '소사이어티 게임'에서 엠제이킴에 의해 블랙리스트가 돼 탈락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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