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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바다의 전설' 시청률 17% 돌파…자체 최고 기록 돌파하며 20% 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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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장영준 기자]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20%대 시청률에 바짝 다가섰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은 시청률 17.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15.7%보다 1.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청(전지현)과 허준재(이민호)가 동거를 시작한 가운데 마대영(성동일)의 위협이 시작돼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된 KBS2 '오 마이 금비'는 5.2%를, MBC '역도요정 김복주'는 4.6%를 각각 기록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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