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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희지, 남편 재력 대체 어느 정도 이길래…‘처가살이? 돈 많이 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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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재범 기자] ‘꼬마요리사’로 유명했던 배우 노희지가 ‘새댁’으로 돌아와 새신랑의 재력을 과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자기야’에선 최근 결혼한 노희지가 남편의 재력을 언급했다. 이날 성대현은 “궁금한 게 있다”면서 “남편이 국내도 아니고 필리핀에서 사업을 했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노희지는 “그렇다”면서 “돈 많이 벌었었지”라고 답해 다른 출연진들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런 남편이지만 현재는 처가살이중이라고. 노희지는 “내가 좋아한다고 자청해서 처가살이 중이다”며 남편의 깨소금 사랑을 전했다.

노희지는 지난 달 말 3세 연상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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