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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 화제성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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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재범 기자] '해피투게더'가 높은 화제성에도 시청률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오후 KBS2 '해피투게더 시즌3'는 전국 기준 시청률 4.4%를 기록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는 김건모, 노사연, 노사봉, 지상렬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특히 최근 혼자 사는 모습을 공개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과시해온 김건모의 명불허전 입담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는 7.7%, MBC '미래일기'는 1.2%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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