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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혼자 산다' 박정현, 민낯 인데도 예뻐 ‘딘딘 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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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 가수 박정현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다.

2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경력 20년차 가수 박정현의 싱글라이프가 전격 공개된다.

박정현은 헝클어진 머리와 잠에서 덜 깬 비몽사몽한 모습으로 처음부터 눈길을 끌었다. 요정도 울고 갈 그의 무결점 민낯과 함께 눈 못 뜨고 하품하는 모습까지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보여준다.

공개된 스틸 속 의자에 다소곳이 앉아있는 박정현은 다리가 바닥에 닿지 않자 양 발을 빨간 발판 위에 놓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그녀와 가수 딘딘의 케미를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딘딘은 앞선 11일 방송에서 가수 슬리피의 집에 초대돼 귀엽고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딘딘은 SBS'신의 목소리'에서 박정현을 향해 "어릴 적부터 이상형이었다"며 "정말 요정 같다. 사랑스럽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 때문에 박정현과 딘딘의 케미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그려지길 기대하는 애청자들의 수가 늘고 있는 것.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오는 2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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