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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지창욱, 훈훈한 비주얼...최지우도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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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지창욱이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창욱은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지창욱은 검정색 바지에 남색 코트를 매칭하고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완벽한 몸매에 단정한 의상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그는 조각 같은 외모로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지창욱이 출연한 ‘첫 키스만 일곱 번째’는 면세점 직원인 여주인공(이초희 분)이 7명의 서로 다른 스타일의 매력을 가진 남자들과 펼치는 블록버스터 로맨스 드라마다.

배우 최지우, 이민호, 이준기, 박해진, 지창욱, 이종석, 투피엠(2PM) 옥택연, 엑소(EXO) 카이 등으로 멜로에서 막장, 스릴러,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의 장면이 펼쳐진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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