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우 하지원, 천정명, 진백림의 다정한 삼각 케미가 돋보이는 사진이 영화 ‘목숨 건 연애’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목숨 건 연애’ 출연 배우 하지원, 천정명, 진백림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각도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영화 촬영 마지막날 찍은 세 사람의 사진은 어느 각도에서 봐도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하지원, 천정명, 진백림이 각기 다른 각도에서 올린 사진에서 하지원은 정면을 바라보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분위기의 사진을 게재했다. 천정명은 사진을 찍고 있는 옆모습, 진백림은 자신이 촬영한 세 사람의 모습을 공개했다.

하지원, 천정명, 진백림이 함께한 영화 ‘목숨 건 연애’는 오는 12월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