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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텀싱어’ 시청률 1.7%로 출발...막강 실력자에 냉철한 심사위원까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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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헤럴드경제 문화팀] '팬텀싱어'가 베일을 벗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첫 방송된 JTBC '팬텀싱어'는 전국기준 1.7%를 기록했다.

'팬텀싱어'는 대한민국 최고의 남성 4중창 그룹을 찾기 위해 진행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부터 실력자들이 총출동한 최종 예심 현장으로 꾸며졌다.

첫방송에는 기존에 만나볼 수 없었던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하며 심사위원을 사로잡았다.

지원자들을 본선으로 이끌 심사위원 프로듀서로는 가수 윤종신과 윤상, 바다, 음악감독 김문정, 뮤지컬 스타 마이클리, 성악가 손혜수가 함께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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