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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대100' 김가연, 육아 고충 토로 "체력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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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우 김가연이 40대 출산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8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출연한 김가연은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김가연은 아이의 근황을 묻는 MC 조충현 아나운서에게 "지금 이제 걸으면서 말을 조금씩 배우기 시작했다"며 "처음으로 한 말이 양말이었다. 자기 양말을 가지고 와서 발을 내밀더라"고 말했다.

김가연은 '출산, 육아가 쉽지 않은 나이'라는 조 아나운서의 말에 "아이는 젊을 때 낳아라. 다른 것 모르겠는데 체력이 (힘들다)"고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내가 아이를 낳을 때 전치태반이라고 위험한 상황이었다. 폐에 물이 차서 고생은 했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 정도는 참아줄 수 있었다"고 말하면서도 "아이를 보면 볼수록 남편을 안고 있는 느낌이다. 뿌듯하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가연은 남편 임요환은 지난 2010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8살 차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로서 가족을 꾸렸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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