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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와이스, 화보서도 ‘상큼함’은 여전...9인 9색 미모가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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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보이)


[헤럴드경제 문화팀] 걸그룹 트와이스의 상큼 발랄 미모가 돋보이는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3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패션 매거진 '오보이'(Oh Boy!)와 함께 진행한 화보 사진을 오픈했다.

공개된 사진 속 트와이스 멤버들은 편안한 느낌의 티셔츠와 데님 소재 하의를 매치한 사랑스러운 여친룩을 선보이며 9인 9색 개성을 뽐냈다.

나연은 하늘색 박시핏 티셔츠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냈으며 정연은 장난꾸러기 같은 톰보이 스타일을 완벽 소화했다. 모모는 어딘가 뾰로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남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사나는 옐로우 콘셉트에 걸맞는 상큼함과 한껏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으며 지효는 남심을 녹이는 상냥한 미소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미나는 고양이 같은 깜찍한 표정으로 화보 요정에 등극했다.

또 다현은 귀여운 브이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채영은 패션모델 못지않은 도도한 포즈와 눈빛을 발산했고 쯔위는 흰 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아름다운 완성형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지난 24일 세 번째 미니앨범 'TWICEcoaster : LANE1'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티티’(TT)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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