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모델 박영선, 클라스가 다른 워킹..“녹슬지 않은 실력”
이미지중앙

(사진=SBS)


[헤럴드경제 문화팀] 한국 1세대 톱모델 박영선이 정상급 모델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1일 방송 예정인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경남 거제에서의 두 번째 여행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영선의 진두지휘아래 '불타는 청춘표 선착장 패션쇼'가 펼쳐진다. 이번 패션쇼는 박영선이 멤버들을 위해 시장표 바지와 셔츠를 깜짝 선물하며 시작됐다.

박영선은 멤버들의 워킹은 물론 포즈까지 하나하나 디렉팅하며 '불타는 청춘표 패션쇼'를 연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 녹슬지 않은 시원시원한 워킹도 선사한다.

'불타는 청춘'은 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한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