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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뱅 탑, 의무경찰 시험 응시...동해·최시원·최강창민에 이어 ‘훈남’ 의경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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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경찰홍보단 인스타그램, YG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문화팀] 빅뱅 탐이 의무경찰 시험에 응시했다.

25일 오후 빅뱅 탑이 서울 경찰청 기동본부에서 열린 제348차 의무경찰 선발시험장에서 신체검사와 기초 체력 테스트를 받았다.

선발자 명단은 11월 11일 오후 5시 의무경찰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특기의경은 지원 시점으로부터 3~6개월 후 입영하게 돼 탑이 합격한다면 내년 초 입영할 것으로 보인다.

탑이 의무경찰에 지원하면서 현재 의무경찰로 복무 중인 스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동해,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현재 복무 중이다.

이밖에도 배우 조승우, 류수영, 이제훈, 김동욱, 김준 등이 의무경찰로 복무한 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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