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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낵뉴스] ‘무한도전’ 정준하 박명수, 자연인과 머슴 변신...“무슨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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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준하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무한도전’ 정준하가 박명수와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정준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린 갑니다! 힘들어도...언젠간 돌아보면 그때가 제일 행복했던 순간이 아닐까..하구요...우린 무도로 여기까지 왔고 무도 땜에 이렇게 행복하게 삽니다!!! 머슴도 좋고...ㅎㅎㅎ 재석아!! 명수 형(?)!! ㅎㅎ 하하야!! 광희야!! 세형아!! 사랑햐!!! #자연인과머슴 #눈물살짝 #하와수“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준하와 박명수는 다소 코믹한 분장을 하고 있다. 지저분한 얼굴에 되지 않은 머리 그리고 두 사람의 우스꽝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지난 1월 방송된 '행운의 편지' 특집에서 하루 동안 박명수의 몸종 되기를 수행하게 된 정준하의 모습으로 보인다. 이 미션 수행은 22일 방송분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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