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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 김유정,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도 ‘인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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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헤럴드경제 문화팀]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커플이 ‘손자 손녀 삼고 싶은 배우’로 꼽혔다.

2016 서울노인영화제는 지난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손자&손녀 삼고 싶은 배우와 기억하는 최고의 영화를 선정하는 이색설문조사를 펼쳤다.

그 결과 어르신들이 손자&손녀 삼고 싶은 배우로 박보검과 김유정이 선정됐다. 두 사람은 현재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완벽한 연기 호흡을 과시하며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노인 세대에게도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박보검은 드라마에서뿐만 아니라 예의 바르고 성실한 청년의 이미지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사랑을 받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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