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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정음 이영돈 프로 동행 야구장 포착, 광채피부 VS 나이든 티…관심은 엉뚱한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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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우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 프로와 동행한 야구장서 포착돼 화제다.

황정음은 지난 17일 2016 KBO 준플레이오프 넥센 히어로즈와 LG트윈스 경기를 관람했다.

황정음과 남편 이영돈 프로의 모습이 포착되자 네티즌들은 신혼의 달콤한 데이트를 부러워하면서도 일반인들과 섞여 야구 응원을 하고 있는 황정음의 미모에 주목했다.

인터넷상에서는 “황정음도 이제 나이든 티가 난다” “결혼을 해서 그런가, 그냥 평범한 동네 언니가 야구보러 온 느낌”이라는 의견도 다수다. 반면 “야구장 조명은 원래 사진을 노랗게 찍히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부에서 광채가 난다” “황정음, 연예인은 연예인이다. 일반인 사이에 섞여 있으니 빛이 나네”라고 감탄하는 의견도 다수다.

황정음은 이날 남편 이영돈 프로와 함께 LG트윈스를 응원했다. LG트윈스는 넥센 히어로즈를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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