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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체 컴백’ 티아라 측 “데뷔 후 최초 댄스 타이틀곡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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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민, 지연 SNS)


[헤럴드경제 문화팀=박정선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내달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

티아라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앨범 'So Good' 이후 1년 3개월 만에 컴백하는 티아라가 작곡가 이단옆차기와 새 앨범을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아라가 선택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빠른 템포의 댄스곡이 아닌 서정적인 미디엄템포 곡으로 타이틀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컴백을 알리듯 멤버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omeback"이라는 글과 함께 흑백사진의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사진을 게시했다. 멤버 지연은 교복을 착용한 사진을 올려 컴백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연은 최근 웹드라마 ‘마이 런웨이’ 주인공으로 발탁돼 촬영에 돌입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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