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연경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배구선수 김연경이 출연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김연경은 오늘(7일) 자신의 SNS에 “오늘 밤 11시10분 #나혼자산다 에서 만나요 DON'T MISSED live alone tonight at 11:10”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경은 홀로 강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192센티의 큰 키는 바다 배경과 어우러져 마치 한 장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연경은 현재 터키 페네르바체 유니버셜에 소속돼 레프트로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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