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우 손예진이 부산국제영화제로 가는 길 차 안에서 인증샷을 찍어 공개했다.

손예진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도착#부산국제영화제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끼고 우아한 자세로 앉아 있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우아함이 느껴지는 자태에 절로 눈길이 간다.

손예진은 이날 오후 부산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 CGV에서 열린 영화 '비밀은 없다' GV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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