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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C페스티벌-레전드 토토가’ 현진영, 45세에도 각진 안무 “남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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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2016DMC페스티벌-레전드 토토가’에서 가수 현진영이 45세 나이를 무색케 하는 안무로 관객을 압도했다.

현진영은 3일 서울 상암동 MBC 앞에서 열린 MBC ‘2016DMC페스티벌-레전드 토토가’의 문을 활짝 열었다.

김신영, 토니안, 데니안 3MC의 사회로 진행된 ‘레전드 토토가’에서 오프닝 퍼포먼스를 본 사회자들은 “남자라면 한 번씩 따라한 안무”라며 현진영 따라잡기에 나섰다.

무대를 마친 현진영은 “‘레전드 토토가’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끝까지 재미있게, 즐겁게 즐기시다 가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신영, 토니안, 데니안을 MC로 양수경, 클론, 채연, 소찬휘, 김원준, 디바, 현진영, 업텐션, CLC가 출연했다. 8090 세대의 최고 가수들이 출연한 MBC ‘레전드 토토가’는 오늘 밤(3일) 11시 10분부터 방송 중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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