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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카운트다운, 갓세븐(GOT7) 오늘(29일) 컴백…바통은 6일 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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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인기 보이그룹이 줄줄이 컴백한다.

29일 방송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신곡 ‘하드캐리’를 발표한 갓세븐(GOT7)이 컴백 무대를 갖는다.

이날 무대에서 갓세븐(GOT7)은 특유의 빈틈없는 칼군무를 통해 높은 완성도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역대급 무대를 예고하고 본격 출격에 나선 갓세븐(GOT7) 이 어떤 퍼포먼스로 팬심을 ‘하드캐리’할지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갓세븐(GOT7)의 컴백 바통은 샤이니가 받는다. 샤이니는 오는 10월 6일 정규 5집 타이틀 곡 ‘원 오브 원(1 of 1)’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원오브원(1 of 1)은 레트로한 느낌을 샤이니만의 세련된 감성으로 재해석한 뉴잭스윙 장르의 타이틀곡과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샤이니는 이 곡으로 올 가을 가요계 트로피 석권에 나설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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