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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균성-제이큐 “곡 작업은 재작년 겨울부터했다”…이제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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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과 래퍼 겸 작사가 제이큐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강균성과 제이큐는 신곡 공개 전인 지난 28일 밤 11시 45분부터 네이버 V앱 ‘노을 강균성 X 제이큐(JQ) 신곡 공개!’를 진행했다.

V앱에서 강균성은 “우리가 본격적으로 곡을 만들기 시작한 건 재작년 겨울이었다”며 함께 음악을 시작한 시기를 언급했다. 이어 제이큐는 “재작년 겨울부터 스케치를 했다. 계속 만나서 곡도 쓰고 재밌게 놀았었다. 같이 쓴 곡이 10~20곡 정도 된다”고 말했다.

음원 발매 시간 직전 V앱 공개인 터에 강균성은 홍보 멘트도 빠트리지 않았다. 그는 “12시에 음원이 나온다. 박효신, 박화요비 씨도 같이 나온다.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우리와의 작업을 세어보아요“라며 말장난 개그를 시도했다.

강균성과 제이큐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둘만 아는 이별’은 29일 자정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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