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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미식회 채정안, 먹방도 남다르다...“얼굴이 다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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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요미식회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우 채정안이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파스타 식당에서 화보 찍으시는 배우 #채정안 님...그냥 손가락만 올려도 #심쿵.... #걸크 #파스타 와 넘나 잘 어울리는 그녀 #채정안 #tvn #수요미식회에서 #9시40분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는 입술에 손가락을 올리고 눈을 굴리는 등 상큼한 표정으로 마치 화보 같은 컷을 연출해냈다.

특히 그녀는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채정안은 지난 21일 방송된 ‘수요미식회’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그녀는 “기본적으로 먹는 걸 좋아한다. 맛있는 걸 좋아하면 술도 마시게 된다”며 “다음날 속이 까칠해지니까 탕으로 속을 다스려줘야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채정안은 “김치콩나물국이나 곰탕, 도가니탕에 깍두기 국물 부어서 먹으면 한 그릇 먹으면 든든함을 느낀다”며 아재입맛임을 입증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채정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이 그냥 화보네.” “채정안 의외로 털털한 면이 있어서 더 매력적이다.” “음식 기다리는 것도 심쿵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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